누가복음 13:21-35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2-24)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적다’ ‘많다’로 답하지 않으시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많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어 얻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좁은 길입니다!!‘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문입니다!‘자기 긍정’과 ‘잘되는 나’를 목적으로 주님을 따른다면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은 구하여도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25-27)예수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문은 영원히 열려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문을 닫은 후에는 아무리 밖에서 열어달라고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25).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면서, 또 악을 일삼으면서 회개하지 않은 채로 열심을 내었던 모든 종교 생활은 닫힌 문 앞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향해 '나는 너희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28)“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늘나라에 있고”란 무슨 말씀입니까? 모든 성경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열심을 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는 말씀의 정신, 율법의 정신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정작 주님은 모르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회개 없이도 예수 믿으면 행복하고 지금보다 잘 된다는 거짓 복음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그런 믿음은 주님이 모르시는 믿음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믿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바깥에 쫓겨나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뿐입니다. 신앙은 주님을 아는 것이며 주님도 나를 알아주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른 체 종교 생활을 한 자들에게 마지막 날은 의외의 날이 될 것입니다. (29-30) (31-35) 예수님은 헤롯이 자신을 죽이려 함을 알고도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으십니다. 그 길이 어쩐 길인지 잘 아시고 계시지만, 그 길은 주님이 가셔야만 하는 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안에서 먼저 된 자였지만,하나님이 보내신 무수한 선지자들을 죽인 것처럼, 예수님도 죽임으로써 나중 된 자가 될 것입니다. 대신 이방인들이 그 구원의 복음 앞에서 굴복하며 주께로 먼저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 잘 믿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예수님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나는 어떤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2-24)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는 자가 적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적다’ ‘많다’로 답하지 않으시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많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어 얻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좁은 길입니다!!‘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문입니다!‘자기 긍정’과 ‘잘되는 나’를 목적으로 주님을 따른다면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은 구하여도 결코 얻지 못할 것입니다. (25-27)예수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문은 영원히 열려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문을 닫은 후에는 아무리 밖에서 열어달라고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25).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면서, 또 악을 일삼으면서 회개하지 않은 채로 열심을 내었던 모든 종교 생활은 닫힌 문 앞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향해 '나는 너희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28)“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늘나라에 있고”란 무슨 말씀입니까? 모든 성경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열심을 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는 말씀의 정신, 율법의 정신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정작 주님은 모르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회개 없이도 예수 믿으면 행복하고 지금보다 잘 된다는 거짓 복음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그런 믿음은 주님이 모르시는 믿음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믿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바깥에 쫓겨나 지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뿐입니다. 신앙은 주님을 아는 것이며 주님도 나를 알아주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른 체 종교 생활을 한 자들에게 마지막 날은 의외의 날이 될 것입니다. (29-30) (31-35) 예수님은 헤롯이 자신을 죽이려 함을 알고도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으십니다. 그 길이 어쩐 길인지 잘 아시고 계시지만, 그 길은 주님이 가셔야만 하는 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 안에서 먼저 된 자였지만,하나님이 보내신 무수한 선지자들을 죽인 것처럼, 예수님도 죽임으로써 나중 된 자가 될 것입니다. 대신 이방인들이 그 구원의 복음 앞에서 굴복하며 주께로 먼저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 잘 믿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예수님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나는 어떤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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