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집사님...당신이 부르는 노랫가락은 내 마음의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이런 고백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들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당신의 반응 사이에서 잊혀 졌던 나를 바라봅니다..주님의 품에 안겨 잊혀 졌던 작은 아이...눈을 들어 주님의 눈을 마주 바라보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